맥스틸(MAXTILL) 게이밍 마우스 리뷰 TRON G10

작년 여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해 잘 쓰던 로지텍 마우스가 요즘 들어 한번 클릭이 두 번 연속 클릭되는 증상이 발생하여 점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너무 막 사용하다 보니 관리 부주의로 고장이 난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지텍도 정말 괜찮았지만 자가 수리 나 아니면 AS를 요청하려다가 제가 종종 다니는 PC 방도 친구도 사용하고 맥이 스틸(MAXTILL) 게이밍 마우스로 교체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과 게임을 떠나서 제가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도 정말 중요했지만 어떤 작업이든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일반 마우스도 좋지만 특히 DPI 감도 조절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나 게임 등을 하는 경우! 저와 같이 블로그도 같이 한다면 편하게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하고자 게이밍 제품은 선택할 수 있겠지만 작업환경에 따라 필수 혹은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맥스틸 게이밍 마우스 TRON G10 리뷰

인터넷에서 구입한 맥스틸 게이밍 마우스로 모델은 TRON G10입니다. 키보드도 게이밍인데 마우스도 게이밍으로 바꿔버릴 줄이야 지금까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맥스틸 게이밍 마우스 제품 상자를 보면 정사각형인 줄 알았는데 조금 특이하게 기울어진 사각형이라 처음엔 불량인가 의심했는데 모양이 조금 신기했습니다.


DPI, LED, USB 제품 상세 정보가 나옵니다.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이렇게 3가지 언어로 제품 상세정보가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옵티컬 센서가 있어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하고 LED 색상을 통해 DPI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진짜 제품에 하자가 아닌 이상 단순 변심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 하니 웬만하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반드시 숙지하고 불상사를 대비해 참고해야겠습니다.


단단하게 테이프로 고정시켰지만 본드로 붙인 게 아닌 이상 의외로 손톱으로 쉽게 뗄 수 있답니다.


상자를 개봉해보니 마우스와 USB 케이블이 플라스틱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매뉴얼을 보면 500/1000/1500 DPI 설정이 가능하지만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최대 4000 DPI까지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USB 케이블은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어 밸크로 테이프로 묶을 수 있고 단선과 꼬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USB는 금도금 단자와 노이즈 필터 적용으로 데이터 손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좌우 클릭 와 휠 스크롤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4가지의 DPI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버튼은 뒤로 가기와 앞으로가기 기능이 있습니다.


USB 폴링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3단계로 폴링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폴링률이 높을수록 마우스 반응 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전에 DPI 감도 조절하면 LED 색상이 자동으로 바뀝니다. 항상 켜져 있는 게 아니라 이주 천천히 깜빡입니다.


PC에 연결한 후 마우스를 사용해 본 결과 인터넷 서핑할 때도 그렇고 게임할 때 DPI 감도 조절을 하니 정말 너무 편리했습니다.


비슷하거나 동일한 마우스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기도 하고 실제로 집에서 사용해보기에 조금은 걱정했지만 손도 그렇고 용도에도 딱 맞는 거 같아서 다행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잘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이러다가 게임만 하게 되는 게 아닌지 싶지만 게임 말고도 정밀 작업 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카페

카카오톡
메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