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이프 4X6 사진 사이즈 인화하기

디지털카메라나 모바일(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필름방식과는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관에 가서 인화하려는 사진 파일을 USB 메모리와 같은 저장 장치에 담아서 가져가도 보정 및 인화가 가능합니다.


인화 온라인 서비스도 많지만 아무래도 그만큼 보정도 조금 해주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는 거 같다고 생각하고 집에서도 뽑을 수 있는 프린트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긴 합니다. 집에서 하는 거와 조금 다를 수 있어도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 4X6 사진 인화를 해보자

보통 복합기 프린트 제조사마다 전용 인화 프로그램이 있지만 사실 다른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 쉽게 설명드리는 포토스케이프로도 가능합니다.


1) 포토스케이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메인화면에 인쇄 메뉴를 선택합니다. 보정 먼저 하셔도 되지만 전 바로 인쇄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2) 사진 원래 목표대로 4X6(10.2 x 15.cm)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가로 및 세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지만 저희 집에 있는 프린트는 세로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세로로 선택했습니다. 파일명이나 간격의 경우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3) 불러왔으면 몇 장을 추가할 거냐고 묻는데요. 전 한 장으로 추가하겠습니다.


4) 보통 사진은 4X6 사이즈에 맞게 편집을 해야 하는데요. 간단한 옵션으로 늘이면 전체적으로 잘라짐 없이 한 장으로 꽉 차 줄여집니다.


5) 페이퍼 풀 옵션을 선택하면 위, 아래, 좌, 우가 조금 잘라집니다. 대신 일부 그대로 출력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화질이 좋은 거 같습니다.

포토스케이프 사진 인화 4X6


6) 이미지 풀 옵션의 경우 늘이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7) DPI 옵션을 선택하면 DPI 해상도 별로 확대 및 줄일 수 있으며 정렬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부분만 고른다면 화질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8) 감마보정이나 테두리나 회전 및 무채와 세피아의 경우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9) 인쇄 설정 버튼을 눌러 용지도 10x15cm 및 여백 여부를 선택하고 속성 버튼을 누릅니다.


10) 각 프린터 옵션마다 좀 다를 수 있는데요. 문서 크기와 여백 설정 방향도 동일하게 그리고 컬러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11) 모든 인쇄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12) 프린터 용지함에 4X6 사이즈 포토 용지를 넣습니다.


13) 역시 프린터마다 각 옵션이 좀 다를 수 있는데요. 여기도 동일하게 용지 크기와 종류를 설정했습니다.


14) 모든 준비가 끝나고 인쇄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 보정이 필요하다면 모든 옵션은 다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은 보정 후 다시 추가하셔도 됩니다.


15) 자 그럼 이렇게 집에서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 사진 인화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웬만하면 보정이 어려운 건 제외하고는 집에서 충분히 인화가 가능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추가로 액자만 있으면 정말 더 좋을 거 같습니다.